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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을 이겨내고 파일럿이 될 수 있을까요?
작성자 대외협력팀 등록일 2020-12-01 16:54:31 조회수 2028

 

 

백혈병을 이겨내고 파일럿이 되고 싶었어요.
 백혈병을 이겨내고 파일럿이 될 수 있을지 고민하던 한 학생을 기억하시나요? 바로 707명의 해피빈 후원자님 덕분에 소원을 이룬 하윤이의 이야기입니다. 열다섯 살에 백혈병을 진단받고 독한 항암제로 인해 15kg이나 빠진 몸으로 치료를 이어가던 하윤이었는데요. 파일럿이라는 간절한 꿈을 위해 순간순간 찾아오는 극심한 통증, 3주 이상의 금식 기간도 잘 견뎌냈다고 합니다. 하지만 치료비 부담으로 인해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점점 커져갔던 하윤이. 하윤이는 투병 중에 메이크어위시를 알게 되면서 큰 희망을 품게 되었습니다.
*하윤이의 해피빈 스토리 읽어보기 >> 클릭!!

 

난치병 아동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곳, 메이크어위시.
 하윤이는 메이크어위시를 만나 자신의 소원을 조심스레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윤이는 파일럿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공군사관학교, 항공대학교 입시를 준비하고 있었는데요. 감염의 위험으로 학원이나 과외활동은 어려워 스스로 온라인 학습을 꾸준히 해오고 있었습니다. 하윤이는 집에 있는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었으나, 삼남매가 번갈아가면서 사용해야했기에 컴퓨터와 함께 공부하는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하윤이의 소원은 "필요할 때 언제든지 태블릿 기기와 함께 공부하고 싶어요" 였습니다.




 

가족들 모두에게 잊지 못하는 날이 되었어요.
소원이 이루어지는 날, 위시데이의 날이 밝았습니다! 하나둘씩 도착하는 선물을 보며 집안 분위기가 평소와는 달라져 온 가족의 마음이 싱숭생숭해졌다고 하는데요. 예슬이의 어머님께서는 '예슬이가 아프고 나서는 가족들끼리의 시간을 갖지 못했는데, 메이크어위시 덕분에 온 가족이 커플 티셔츠도 입고 사진도 찍을 수 있었습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하윤이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현직 공군 파일럿의 영상 메시지도 도착했습니다. '우리, 상공에서 멋진 선후배로 다시 만나자!'란 말에 눈을 반짝였던 하윤이. 하윤이는 진짜 꿈을 이룰 수 있을 것 같다며 파란 하늘 사진을 책상 앞에 붙였습니다.
하윤이와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해주신 후원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하윤이가 치료를 잘 마치고 하늘의 운전사가 되는 그날까지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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