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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준이의 소원을 이루러 갑니다.
작성자 대외협력팀 등록일 2020-10-26 17:39:04 조회수 2152

  



해준이의 소원을 이루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215명의 해피빈 후원자님들이 해준이를 위해 기부해주셨습니다.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해 해준이와 첫 만남을 진행했지만, 해준이가 치료를 위해 장기간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서 소원 성취가 잠시 중단되기도 했는데요. 치료기간이 길어지면서, ‘내가 나을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에 휩싸이는 순간도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소원하면 이루어진다는 강한 믿음이 있기에 해준이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해준이의 해피빈 스토리 읽어보기 >> 클릭!

 

 

제 걱정을 덜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준이를 힘들게 했던 것은 치료비 영수증이었습니다. 치료비에 대한 큰 걱정으로 어쩔 수 없이 스파크가 튀기던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던 해준이. 대학 생활에 꼭 필요하지만, 가정 형편으로 인해 엄마에겐 말 못 했던 소원이기도 했습니다. 
 해준이는 소원을 이루면서 노트북에 대한 걱정도 덜 수 있었고, 어머님에게 그동안 하지 못한 고마움을 표할 기회도 가졌습니다. 바로 ‘충분한 어머님상’을 제작한 것인데요. ‘부족한 환경에서도 두 아들을 부족함을 느끼지 않게 키워주셨고, 앞으로도 꽃길만 걸을 수 있기를 바라’며 따뜻한 포옹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어머님도 ‘최고의 아들상’으로 회답하며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도 항상 의연하고 듬직했던 해준이의 모습에 고마움을 전달했습니다





 

메이크어위시는 ‘전화위복’이었어요
  해준이는 ‘전화위복’이라며 감사 인사를 남겼습니다. 그동안 집과 병원만 오가는 단조로운 생활을 하다가 난생처음 나의 소원을 찾는 과정이 굉장히 신선하고 기분전환이 되었다고 합니다. 더불어 해준이의 꿈이 더 구체적으로 변했습니다. 소원으로 갖게 된 노트북과 함께 '우리나라 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다양한 분야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군주론’ 등 고전들도 찾아서 읽고 있다고 하네요. 끝이 없는 항암치료에 많이 지쳐있던 해준이지만, 위기를 행복으로 넘길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해준이에게 전화위복의 기회를 마련해주신 후원자 여러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해준이가 건강해져서 학교에 등교하는 그 날까지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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