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어위시

소원이야기
25년 둥근해가 겸이 머리위에 떴습니
  • 작성일 2025-01-02 13:27:36
  • 조회수 337

25년 첫날 우리 가족은 섭지코지로 새로운 햇님을 맞이하러 갔습니다. 

바다를 뚫고 구름 사이로 떠오른 해만큼 

겸이가 힘든 시기를 잘 보내고 

세상에 밝은 빛처럼 되길 바래보았습니다.

겸이야 이제 저 해만큼 따뜻하게 빛을 내보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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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사업팀
25-01-02 15:18
안녕하세요, 겸이 어머님
메이크어위시 코리아 윤현주입니다.
겸이가 제주도를 잘 다녀왔는지 궁금했는데 이렇게 사진까지 올려주시고 너무 감사드려요,
사진만으로도 겸이와 가족분들이 즐겁게 보내고 오셨다는 게 느껴지네요.
2025년 한해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라며, 겸이의 좋은 소식 종종 전달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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