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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스런 위시데이 파티
작성자 임준우맘 등록일 2020-05-19 11:27:08 조회수 507

안녕하세요  우리 준우는 림프모구림프종이에요.6살에 아프기시작해서 지금10살이 되었어요

아주건강하게 자라고 있어요..

준우는 병원생활부터 꿈이 아직까지 바뀌지않고 있어요 병원생활을 어떻게 하면 즐겁게 보내게 해줄까?어떻게 하면 커서 웃으며 추억처럼 이야기하며 지내게 될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그래서 병원에서 듀플로가 아닌 작은레고를 접하게되고 만지고 만들고 완성하고 전시하면서 보내게 됐는데 이게 준우에게 영향을 끼치게 된걸까요? 로봇공학자가 되는게 꿈이랍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도 아이는 꿈이 변하지 않았고..드디어 소원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니 마이드스톰을 갖고싶다고 다른 코딩로봇보다 정교하고 프로그래밍할 수있누 그런 로봇이 갖고 싶다고 하더라고요..그렇게 소원을 이야기하고 우리 엔젤누나들이 집으로 방문했지요 갑자기 코로나라는 바이러스로 2회의 만남뿐이 못가졌지만 그 시간동안 누나들이 얼마나 많은것을 준비하고 얼마나 많은 준우를 알아갔는지 몰라요..하하호호 웃음이 끊이지않았고 처음에는 낯을 가렸지만 언제그랬냐는듯 아이를 능수능란하게 ..재미있게 해주시더라고요..그리고 5월9일 드디어 위시데이의날..하나부터열까지 꼼꼼히 준비하신 누나들..저와 준우아빠가 보면서 어쩜 이렇게 감동스러울까?같은의견을 내놓았지요..깜짝파티에..음식에..거기다 준우동생이있는데 준우동생도 챙겨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준우의2차 소원은 준우에게 연예인인 설민석선생님 ..설민석 선생님께 글쎄 영상편지가 온거예요..아이의 표정에서 말해주더라고요 감동이다 감격이다..라고...

준우의 아픈시절은 아픈시절이 아닌거예요 이렇게 모든이들에게 화이팅을 얻고 있으니까요..

만남부터 위시데이 파티날까지 우리의 포토북도 도착하고....준우는벌써 마인드스톰2로봇을 만들어 코딩하며 놀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벅찬감동이란게 이런거구나 싶어요..다들 건강조심하시구 항상행복한일이 많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준우 어머님! 메이크어위시 인턴 김진주입니다 : ) 잊지 않고 이렇게 귀한 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준우가 위시데이를 즐겁게 보낸 것 같아 저도 좋네요ㅎㅎ 마인드스톰도 금세 두 개나 조립해서 작동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준우가 어린시절부터 이어온 로봇공학자의 꿈이 꼭!!! 이루어지길 저희 메이크어위시에서도 응원하겠습니다.^^  또 준우를 늘 기억하고 있을 위시엔젤 봉사자들 그리고 설민석 선생님까지! 준우를 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함께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더욱 멋지고 건강하게 성장할 것이라 믿습니다♡ 어머님과 아버님, 준원이도 늘 즐겁고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시길, 그리고 꽃길만 걸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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