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메뉴

소원

소원이야기

  • HOME > 소원 > 소원이야기
  • 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블로그
게시물 보기
세은이의 소원이 이루어졌어요!
작성자 대외협력팀 등록일 2020-12-01 17:14:26 조회수 2800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세은이와의 첫 만남
백혈병으로 인해 수술실을 들어가는 와중에도, 부모님 앞에서는 활짝 웃고 있던 세은이를 기억하시나요? 해피빈 후원자님 덕분에 소원을 이룬 세은이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세은이와 가족들을 처음 만난 건 무더위가 한창인 지난 8월이었습니다. 웃음도 많고 장난끼도 많은 세은이는 어머니를 많이 닮아 보였는데요. 세은이와 가족들은 언제 아팠는지도 모를 만큼 서로에게 웃음을 보이며 너무나 밝은 모습이었습니다. 사실은 백혈병을 처음 진단받던 날, '이건 꿈일거야'라며 온 가족이 힘든 시간을 보냈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웃으면서 항암치료를 버티던 세은이의 소원을 알아봤어요.
*세은이의 해피빈 스토리 읽어보기 >> 클릭!!

 

 

 

세은이의 소원은 무엇일까요?
세은이가 아프고 나서 방에 있던 거의 모든 가구를 처분했다고 해요. 항암치료로 인해 세은이의 몸이 약해지면서, 방에 있던 가구들에 어떤 세균이 묻어있을지 모르기 때문이지요. 2년간 긴 치료를 마치고 4학년이 된 세은이는 나만을 위한 이쁜 방을 갖고 싶다고 했습니다. 세은이는 이 방에서 자기만의 꿈을 키워보고 싶다고 했어요. 그동안 아프면서 힘들었던 모든 것들이 세은이의 방에서 꿈으로 다시 태어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었어요. 그래서 봉사자들은 세은이의 치료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맞춰 위시데이를 준비했습니다!



 

 

 

소원을 이루는 날, 세은이의 신나는 하우스 투어!
세은이가 그토록 기다리고 기다리던 위시데이가 찾아왔습니다. 안전을 위해 세은이와 봉사팀은 영상통화를 진행했는데요. 세은이는 유튜브 스타처럼 자기 방을 멋지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하우스 투어를 방불케 하는 세은이의 자기 방사랑은 봉사팀까지 미소짓게 했는데요. 세은이와 부모님들 모두 하루종일 행복한 웃음을 보이셨고, 봉사자들 또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세은이 어머님의 감사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후원자님 한 분 한 분 인사드려야 하는데 이렇게 감사의 인사를 글로 대신합니다. 요즘 들어 세은이가 공부를 더 열심히 하는 것 같아요. 침대가 너무 편한지 늦잠 자기 일쑤고요. 그래도 세은이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희 가족은 요즘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아직 치료 기간이 조금 남았지만, 이 기운을 이어받아 남은 기간 열심히 치료해서 꼭! 완치하는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후원자님 한 분 한 분 가정에도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세은이 가족 드림




모두의 따뜻한 사랑과 함께 건강히 성장할 세은이
780분의 후원자님과 KT&G 임직원분들이 함께 이루어주셨던 세은이의 소원. 세은이가 완치해서 건강하게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남은 금액도 난치병 아동의 소원을 이루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매일 4명의 어린이들이 소아암을 진단받고, 세은이처럼 힘든 항암치료를 이겨내고 있습니다. 아직도 소원이 이루어지길 기다리고 있는 난치병 환아들을 위해 정기후원으로 함께해주세요!

 

 

 


 

 

 

 

이전글 백혈병을 이겨내고 파일럿이 될 수 있을까요?
다음글 유나의 위한 168시간의 동행
  • 아래 새로고침을 클릭해 주세요.   (이미지 클릭시 새로운 이미지 출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