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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말 못할 비밀이 있었어요.
작성자 대외협력팀 등록일 2020-10-21 09:56:38 조회수 3091

 

 

 

 만성골수성백혈병을 투병하고 있는 지민이(만 8세)는 혈관을 타고 돌아다니던 암세포가 다리에 집중되면서 매일 밤 통증을 느꼈습니다. 엄마에게 걱정을 안겨 드리기 싫어 말도 안 하고, 까치발로 종종걸음을 다녔다고 하는데요. 지민이는 자기가 난치병을 진단받은 이후 부모님을 향한 미안함과 죄책감을 느끼고 있었어요.


 소원을 찾는 과정에서 유독 엄마가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많이 했던 지민이. 엄마의 행동 하나하나를 지민이는 기억하고 있었어요. 어린아이들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깊은 마음을 가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지민이는 자신의 아픈 다리를 온 힘으로 주물러주는 엄마를 보며 안마기를 갖고 싶은 소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엄마가 힘쓰지 않아서 좋아요! 
얼른 병이 나아 튼튼한 다리로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다니고 싶어요.”


 소원을 이루고 지민이는 더 큰 세상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튼튼한 다리로 온 세계를 구석구석 누비는 지민이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앞으로 남은 항암치료를 지민이가 잘 견뎌주 길 바라며, 지민이를 많은 사람이 응원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도록 공유하기를 통해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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