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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코로나를 뚫고 난치병 아동에게 희망 전할 120명의 봉사자
작성자 사무국 등록일 2020-12-30 조회수 1718

 

코로나를 뚫고 난치병 아동에게 희망 전할 120명의 봉사자


-      지난 29일 난치병 아동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대학생 봉사단 위시엔젤 온라인 발대식 열려

-      120명의 봉사자가 전국에 있는 난치병 투병 아동 30명의 소원을 이뤄줄 예정

-      과거 투병 생활 중 소원 성취를 경험한 완치자 3명이 봉사자로 돌아와 활동의 의미 밝혀

 

지난 29일 오후, 120명의 사람들이 붉은색 상의를 입고 화상 회의에 참석했다. 난치병 아동의 소원을 이뤄주는 메이크어위시 한국지부(이하 메이크어위시)의 대학생 봉사단 위시엔젤의 발대식이 비대면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되었다. 위시엔젤은 소아암을 비롯해 희귀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만 3세에서 18세 아동의 소원을 이뤄주는 대학생 봉사단으로 2008년부터 현재까지 12년 동안 4444명이 참여하였다.

 

지난 113일부터 15일까지 자원봉사 신청을 받았고 총 855명의 대학생들이 지원했다. 1차 서류 전형, 2차 비대면 면접을 통해 최종 120명을 선발, 오는 20213월까지 약 3개월 간 30명의 소원을 이뤄줄 예정이다.

 



대학생 봉사단 합격자 중 특별한 사연을 가진 봉사자도 있었다. 난치병으로 투병 생활을 경험하고 메이크어위시를 통해 소원을 이룬 이들이다. 합격자 중 3명이 과거에 소원을 이뤘으며 1명이 소원을 이룬 환아의 가족이었다.

 

2008년에 난치병으로 투병 중 가수 알렉스를 만난 위유진(19, 샤르코마리투스 투병) 양은 12년 전 좋아했던 알렉스 님을 만나고 그때의 경험은 지금까지도 잊을 수 없는 기억이었다라며 소원을 이루고 내가 느꼈던 행복을 다른 아이들에게도 선물해 주고 싶다는 목표를 가졌다라고 지원 동기를 밝혔다.

 

한편 소원 성취 봉사활동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비대면으로 이뤄지며 향후 코로나 상황에 맞춰 활동 방향을 조절할 계획이다. 난치병 아동의 삶을 변화시킬 27기 위시엔젤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LG그룹의 후원을 받아 운영된다.

 

메이크어위시(Make-A-Wish®)는 백혈병, 뇌종양, 림프종 등 소아암을 비롯해 희귀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아동(3~18)의 소원을 이뤄주는 국제 비영리 단체다. 한국지부는 2002년에 설립되어 현재까지 4,600여 명의 소원을 이뤄주었으며 이들의 삶의 변화를 만들어 왔다. 11년 전 뮤지션을 만났던 고등학생 서한필(28) 군이 소원 성취 이후 기타리스트로 성장하여 기부 공연을 펼치는 사례 등이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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