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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작성자 안상범 등록일 2018-03-04 11:02:16 조회수 626

안녕하세요 혈액종양으로 투병생활중인 올해 15살인 안상범 입니다

선생님들이 처음 오셧을때는 어색했는데 너무 성격도 좋고 착하신분들이라 말 하기가 편했어요

오실때마다 맛있는것도 사오셔서 살만찐거같아요 ㅜ

그렇게 두번뵈고 위시데이가 잡혔는데 얼마나 기다렷는지 모르겠어요 

위시데이 전날밤에는 2시까지 안자다 결국 피곤해서 잤지만

다음날아침 일어나보니 가많이 있지를 못하겠더라고요

위시데이날 저랑 잘 알고 지내던 형 두명도 초대했엇는데 이번을 계기로 좋은추억 쌓고 더 친해진것같네요

노트북 너무 마음에 들는거 받았는데 노트북말고도 무선마우스랑 쿨러까지 주시고 키보드덮게에다가 필름까지!!!...

완전마음에 들어요 (게임하기엔 완전좋은)

앞으로 이제 남은 투병생활 지루하지않게 보낼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른 난치병 환아들도 자신의 소원을 성취하시길!

 

 

즐거운 위시데이가 되었다니 우리도 기쁘다!

노트북은 잘 사용하고 있어? 하루하루가 엄청 신날거 같은데 
우리 상범이의 소원을 위해 가족, 친구, 봉사자분들과 함께 보낸 시간을 잊지 말고 즐거운 추억으로 간직하길 바랄게.
그리고 이제 날씨도 따뜻해지고 있으니 바람도 많이 쐬고 따뜻한 햇살도 받으면서 건강하고 힘찬 시간이 되길 바래.
항상 건강하고 더 좋은 소식으로 만나길 기다릴게 안녕!
상범아 안녕!
이렇게 글 남겨줘서 고맙다.
살 많이 쪘니? ^^
오랜만에 설레는 기분을 느꼈구나. 선생님도 상범이가 멋지게 이루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슴이 두근거렸단다.
남은 투병생활에 도움이 될 노트북을 소원으로 신청했구나. 너의 좋은 친구가 될 것 같아.
그렇지만 사이버학교에서 공부도 짬짬이 하렴.
나중에 상범이가 어른이 되어서 봉사자로, 후원자로 돌아오는 날을 손꼽아 기다릴게.
넌 아픈 동생들의 마음과 힘듦을 잘 아니깐 더 소원을 잘 들어줄 것 같아.
종종 소식 들려주렴.
고마워!
상범아 안녕!
글 써줘서 고마워~  노트북으로 게임은 많이했을까?
처음이라 부족한 형, 누나들인데 상범이가 많이 신경써주고 적극적으로 해줘서 정말 좋은 추억이 되었어~
항상 가족을 먼저 생각하는 상범이의 마음에 많은 감동을 받고 오히려 치유받은거 같아서 정말 고마워~
동생이랑은 같이 게임하는거지? 동생이 형을 정말 좋아하는 것 같아 잘해주고~
항상 건강하고 종종 소식을 들려주면 좋을 것 같아~ 안녕~
건강하게 잘 있고 노트북 잘 쓰고있어요 이제 날도 따뜻해져서 나가 놀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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