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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감사인사드립니다
작성자 본드걸수현맘 등록일 2017-12-12 14:40:36 조회수 307

늦었지만 먼저 <<아이엠카메라 프로젝트 >>올림푸스 한국과 한국타이어 나눔재단의 사랑으로

10월21일부터 23일까지 가족과 함께 느리게 걷기라는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심을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7년을 마무리 해가면서 올 해 가장 행복했던 일을 꼽으라면 저와 수현이는 단연코

느리게걷기 출사 여행을 떠올립니다.

아이의 발병,진단,치료,완치,정기검진까지 수 년동안 몸과 마음이 아팠던 부모와 아이에게

오롯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시선과 마음과 카메라에 풍경을 담고 

알차게 준비한 행사들 - 스튜디오 세트설치 가족사진 촬영때 정말 어색했지만 그마저도 즐거웠고,

대관령삼양목장의 안개속에서 양찾기,라이트페인팅과 별사진찍기,액자 만들기,가족에게 마음전하기,

예쁜 허브나라까지 메이크어위시재단 스텝분들과 봉사자분들의 친밀함과 사랑 덕분에

2박3일내내 행복과 휴식과 충전만땅 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카메라를 들고 적극적으로 자신감있게 참여하는 모습이 모두 멋졌구요

 

연말에 사진 전시회까지 열어주시니 정말 작가가 된것갈습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신 올림푸스한국과 한국타이어나눔재단과 한국메이크어위시 재단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본드걸 수현이와 어머니를 만나 저희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이렇게 자세하게 후기를 남겨 주셔서 읽는 내내 그 현장에 다시 있는 느낌이 들었어요. 저는 특히, 야심차게 준비한 대관령 목장 출사가 안개로 덮혀 진짜 속 상했거든요. 그런데 거기서도 우리 아이들은 깔깔대며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면서 여행은 어디를 가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누구와 가느냐가 중요하다는 말이 떠올랐어요. 그러면서 찡그렸던 표정을 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얌전하지만 자기 소신이 뚜렷하고, 여린듯하지만 강한 우리 수현이를 보면서 어머니께서 참으로 잘 키우셨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팠지만 아파서 더 강해진 우리 수현이와 어머니를 보면서 저희도 가슴 뿌듯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함께 캠프를 준비하면서 애쓴 우리 올림푸스한국 봉사자님들과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의 선생님들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우리 연말 전시회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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