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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이네 가족여행 잘 다녀왔어요~~ ^^
작성자 한하영 맘 등록일 2017-10-01 23:17:18 조회수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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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에 치료 종결 후에 메이크어 위시 재단을 알게되어서 올해 소원을 이루게 된 하영이네에요.

동생이 태어나서 진행이 좀 늦어져서 가을에 하영이의 소원 가족여행을 다녀왔어요.

바다. 강원도. 물놀이. 아빠 엄마와 함께 많은 시간 보내기....

6세때 진단받을 때만해도 여동생 하나였는데, 치료를 마치고 나니 동생이 셋이 되어서 하영인 늘 아빠,엄마와의 시간을 더 많이 필요로 했었어요. 치료받느라, 동생이 어려서 여행도 잘 못다니고 동해바다를 본적이 없어서 강원도 여행을 가고 싶었나봐요.

파란 하늘이 참 예쁜 가을날 강원도로 여행을 잘 다녀왔습니다.

넘 좋아했던 수영장에서의 물놀이, 바닷가에서 조개줍기, 바닷물에 발 담그기, 집안일에서 벗어난 엄마와 일상에서 벗어난 아빠와 맘껏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막내 동생이 아직 어려서 많이 움직이진 못했지만, 하영이에겐 충분히 즐겁고 기쁜 시간이었답니다.

앞으로는 바다보러 1년엔 꼭 한번씩 가기로 이야기도 나누었고요.  소원 선생님들께서 준비해주신 가족티와 작은 소품들로 재밌는 사진도 찍어보아서 또 하나의 추억이 되었답니다.

 

소원 선생님들이 오시는 날이면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조용히 무언가를 준비하던 하영이...

선생님들과 함께 보낸 시간들을 참 좋게 기억하고 있어요.

은실 샘을 비록한 별을쏘다 소원샘들(하영인 샘들 이름 다 적어놓았는데.. 제가 몰라요...^^;;;) 감사합니다.

위시데이에도 세 아이들은 참 즐거웠는데 막내를 안고 있느라 제가 사진을 못찍었더라구요...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신 재단에도 감사드려요. 추진해주신 간사님.. 소원선생님들... 감사한 마음 전해드려요,.

 하영이... 완치될때까지 씩씩하게 잘 지낼게요. 

 

 

 

 

 

 

 

하영이 어머님:) 파란 하늘과 바다 그리고 우리 하영이 , 민하, 서준이가 두 손 꼭 잡고 있는 모습이 너무 멋지네요.
사진 속에서도 처음 간 동해바다를 마주한 기쁨과 즐거움이 묻어나느 것 같아 같이 미소를 띄게됩니다. 엄마 아빠와 함게 많은 시간을 보내고싶다는 하영이의 마음이 동해에서 모두 어루만져 졌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하영이가 완치될 때까지 씩씩하게 지내는 모습 가끔 전해주시고,
 봉사자님들께서 준비해주신 소품의 글처럼, 앞으로는 하영이네 가족 모두 꽃길만 가득하길 응원할게요!
하영이 어머니,이렇게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하영이가 동생이 한 명 더 생겼군요.가족 티셔츠의 아이들 이름만 봐도 막 배부르는 그런 풍만한 행복감이 드네요. 울 하영이는 행복한 아이인 것 같습니다.이렇게 사랑하는 가족과 봉사자님들에게 사랑과 지지를 받으니깐요.하영이도 무럭무럭 자라 재단으로 돌아오는 날을 손꼽아 기다릴게요.
우리 너무 열심히 활동해 주시는 소원별 봉사자님들.세심하게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시고 소원들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네 네.. 감사합니다. ^^
하영이도 건강하게 잘 자라서 누군가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는,
또, 재단에서 누군가의 소원을 위해 봉사하는 예쁜 모습을 보여주길 기도하며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