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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이의 소원 *슈퍼주니어 규현*을 만나다
작성자 지윤엄마 등록일 2017-09-06 23:21:06 조회수 256

안녕하세요.    지난 5월 20일 소원을 이룬 지윤이의 엄마입니다.

후기글이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위시엔젤언니들과 집에서의 첫만남은 조금 낯가림이 있고 어색해 하던 지윤이였지만 그이후로 고양이 카페와 방탈출카페를 다니며 언니들을 좋아하고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매번 만날 시간과 장소 모든것을 지윤에게 맞춰주고 싶다는 언니들.

지윤이의 처음 소원은 가족여행이였으나 돈으로 할 수 없는것, 개인적으로 이루기 힘든일을 메이크어위시재단을 통해서 가능한 소원을 찾자는 위시엔젤언니들의 말에 지윤이는 더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족여행은 언제든 할 수 있지만 스타와의 만남은 쉬운 일이 아님을 알고 있었습니다.

엔젤 언니들의 많은 노력으로 진정한 지윤이의 소원을 찾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엄마와 함께 콘서트도 가고 무지무지 좋아하는 가수 규현오빠를  만나는 것이였습니다.

군입대 일정과 여러촬영, 펜미팅 일정으로 바쁜시간에 SM사, 규현씨와 협의하여 이루어진 만남

개인적으로 만남도 싸인받기도 도저히 불가능한 스타와의 만남

전세계를 장악한 한류스타와 사진도 찍고 서로 질문해가며 커플신발과 커플팔찌..모든준비를 해준 엔젤언니들

지윤이의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만남며칠후 이식 9개월 검사가 규현씨 훈련소 입소일과 겹치는 바람에 병원날짜까지 연기해가며 많은 펜들과  논산 훈련소에도 다녀왔습니다.   소원을 이룬후   모든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적극적인 지윤이가  되었습니다. 

병원에서 CT 촬영때 규현오빠가 걸어준 목걸이를 빼야해서 속상해하는 지윤을 보며 안스럽기도 했습니다.

10년전 큰 교통사고로 죽음의 사선에서 기적을 이루어낸 규현씨처럼 우리 아이들 모두 큰 아픔에서 기적을 이루어 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지윤이가 평생 간직할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신 메이크어위시재단과 채민지, 염정이 위시엔젤언니들께 감사드립니다..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지윤이 어머님^^ 지윤이 소식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사무국 식구들도 채민지 인턴, 염정이 인턴 선생님들에게 지윤이가 소원을 이루고 얼마나 기뻐했는지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지윤이가 규현씨의 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저희도 무척 기쁘고 뿌듯했어요.
지윤이가 정말 복이 많은가봅니다.좋은 기회를 얻기도 했지만, 지윤이의 건강한 기운과 간절한 바램이 소원을 이루는 데 한 몫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규현씨 입소일에도 지윤이가 논산훈련소에 다녀왔다니,,, 정말 애틋하네요 ㅎㅎ 귀여운 지윤이 잘 지내고 있지요?
종종 이렇게 지윤이 소식 전해주시면, 민지, 정이 선생님도 그리고 저희 사무국 식구들도 너무너무 반갑고 기쁠 것 같아요. 소식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지윤이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요!
울 지윤이 CT 촬영할때 규현오빠가 걸어준 목걸이를 빼면서 서운해했군요. ^^ 그렇게 좋은가 봐요.
지윤이 어머니, 이렇게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울 지윤이가 간절히 원하는 소원을 이루게 해 준 규현씨와 SM 엔터테인먼트사에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주시는 건 정말 축복받은 일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아픈 아이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많이 만나 주셨으면 하네요.
울 지윤이도 아픈 거 툭툭 털고 일어나서 규현 오빠가 했던 것처럼 다른 아픈 아이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전달하는 어른으로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지윤아, 선생님들이 기다리고 있으니깐 위시엔젤로 꼭 돌아와야 한다! ^^
지윤이 어머님, 안녕하세요^^ 지윤이와 함께 했던 염정이 입니다! 민지선생님과 함께 지윤이를 만나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지윤이는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지윤이가 언니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점점 마음을 열어주어 저희도 정말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지윤이의 소중하고 특별한 소원 덕분에 저도 너무 행복했구요!^^ 아직도 규현 가수를 기다리며 우리 모두 설레어했던 그 날이 생생합니다. 지윤이가 행복했던 그 날의 기억과 함께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나길 기도하겠습니다. 위시가족 우체통에 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윤이에게 언니들은 언제든지 방탈출하러 갈 준비가 되어 있으니 연락달라고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머님! 지윤이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염정이 선생님과 함께 뛰어다녔던 채민지입니다! 지윤이가 규현오빠를 만났던 날이 엊그제인 것 같은데, 벌써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지윤이가 목걸이를 빼야 해서 속상해 했다는 말씀이 뇌리에 박힙니다 ㅎㅎ 어떻게하면 지윤이에게 최고의 위시데이를 만들어줄 수 있을 지 고민도 많이 하고, 이벤트도 생각해보고 했었는데 그 길고도 짧았던 시간이 지윤이에게는 기억에 많이 남았던 것 같아서 정말 기쁘네요! 지난 번 소원을 접수했던 친구들 중에 지윤이의 사례를 듣고 정말 행복해보여서 신청하게 되었다는 친구도 있었어요~ 가족분들과 지윤이 그리고 더 나아가서 다른 친구들에게도 행복을 선물해줄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저도 정말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이 추억이 모든 분들께 잊지 못할 추억으로 자리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